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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어학연수를 끝마치며.
 정원정    2012-02-17  3637
매일 진행되는 수업프로그램이 지겨워 질 무렵 찾아오는 주말이 가장 즐거웠다. 평일에 주말계획을 짜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릴만큼 주말이 기다려졌다. 계획된 프로그램인 마닐라 여행도 재미있었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다함께 피나투보 화산 분화구를 보고 온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 어떻게 찍어도 그림이 되는 사진들과 분화구의 투명한 물빛은 필리핀에서 간직해갈 가장 소중한 그림이다.
한달이라는 기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것같다. 많은 추억과 사진과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가장 많이 생긴것같다. 좋은 선생님들과 같이온 모든 부산대학교 선후배들을 만날수 있었던것도 가장 큰 수익이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기저기 둘러보게된 필리핀의 모습들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이다.